정치

5분 자유발언-전평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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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중식 도우미제와 1000원 버스요금



오늘 시민의 삶에 밀접한 정책 두 가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먼저, 동절기 경로당 중식 도우미 지원이다.


남원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마을 경로당은 농촌 어르신들의 공동생활공간이자 쉼터, 사랑방 같은 곳이다.


경로당에는 양곡비와 난방비 등의 운영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되고 있으나, 농촌지역 특성상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대부분이 70세가 넘는 고령이어서 식사준비와 설거지, 경로당 청소 등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이런 일이 번거로워 경로당에 오길 꺼려하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


경로당 이용이 많은 동절기에 경로당 중식 도우미를 지원한다면 어르신들께 균형 잡힌 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마을 화합과 경로당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여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에 부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또한 중식 도우미에 노인 일자리를 활용한다면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효과도 있어 일거양득이라 할 수 있겠다.



두 번째는 시내버스 1천원 단일요금제 시행이다.


남원시는 지난해 7월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시내버스 요금을 거리요금제에서 2천원 상한요금제로 개선해 시행중이다.


성인을 기준으로 기본요금 1,350원부터 최고 2,000원까지 거리에 따라 요금이 책정되었으며, 산내 달궁마을의 경우 과거 5,800원에서 2,000원으로 요금이 크게 인하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시민들의 이동권을 확보하여 편익을 증진시키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2천원 상한요금제에서 1천원 단일요금제로 요금제 개선을 촉구하는 바이다.


버스요금 1천원 단일요금제가 시행된다면 교통비 부담이 줄어 노약자와 학생, 주부와 같은 교통 약자와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이 보장되고, 운전자와 시민들간의 승차요금 계산이나 요금 시비와 같은 불편이 해소되어 시내버스 이용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거라 생각한다.


또한 시내버스를 이용해 시내에 오가는 이용자 수도 많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입니다.


1천원 단일요금제를 시행함에 따라 벽지 및 적자노선에서 발생하는 손실은 남원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재정지원 조례에 따라 여객회사에 보조금을 지원하면 된다. 


2018. 7. 16.

남원시의회 의원  전 평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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