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용호 의원, 지역 SOC 현안 해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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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임실·순창 9개 SOC 사업 추진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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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30일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서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만나 ‘새만금~정읍~남원 국도 건설’, ‘순창 밤재터널 시설개량’을 비롯한 9개 지역 SOC 현안사업 진행 현황을 보고 받고, 앞으로의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이 의원은 사업들을 제5차 국도건설 5 개 년 계획(’21-’25)(이하 ‘5개 년 계획’)에 포함시키고, 당장 시급한 사업들은 최대한 앞당겨 실시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동부내륙권 새만금~정읍~남원 국도 건설’은 ‘5개 년 계획’에 2차로 신설사업으로 포함되도록 적극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4차로로 할 경우 타당성이 부족해 사업 진행이 힘들기 때문이다. 총 110km 구간 중 새만금~정읍 구간은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으로, 이 의원과 김 청장은 이날 정읍~남원 54.8km 구간 사업 확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국도21호선 순창 밤재터널 시설개량’의 경우 ‘5 개 년 계획’ 건의사업 중 총사업비가 500억 미만인 데다 도로폭 협소, 선형 불량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5개 년 계획’ 포함 여부를 기다릴 것 없이 ’19년 국회 신규 반영사업으로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그밖에도 이 의원은 ▲남원 이백-운봉 2차로 시설개량(국도23호선) ▲순창 쌍계~금정 위험도로 개선(국도21호선) ▲순창 가잠마을 통로박스 확장 개선(국도27호선) ▲임실 이도~갈마 4차로 확장(국도30호선) ▲임실 운종교차로 연결로 추가 설치(국도27호선) ▲순창 백산~구림 월정 4차로 확장(국지도 55호선) ▲임실 성수~진안1, 강진우회, 성수우회, 청웅~임실, 갈마~상관, 신덕~신평 구간 국도·국지도 건설 등 남원·임실·순창 지역의 전반적인 SOC 사업에 대해 논의했고, 중장기 계획을 통해 정부와 협력해 해결해나가기로 했다.


이용호 의원은 “새만금~정읍~남원 국도 건설은 동부내륙권 전체 주민의 교통권을 위해 필수적이고, 특히 순창 밤재터널은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숙원사업이다. 사업 확정 및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국회 국토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북도내 기반시설이 다른 지역에 비해 열악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있다”며, “지역현안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 지자체와 공조하며 선제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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