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시민이 기획하고 함께 즐기는 ‘판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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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기획하고 함께 즐기는 진짜 시민축제인‘판 페스티벌’이 사랑의 고장 남원에서 열린다.


 남원시 문화도시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송문갑)는 9일 오후 3시부터 구)남원역에서 시민이 기획하고 함께 즐기는 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구)남원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정이 중심이 되어 기획하는 기존 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남원시민으로 구성된 청년기획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각자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축제의 장을 꾸민다.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매주 진행되었던 <판 페스티벌> 기획 회의에서도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로 시민문화 활동의 주체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도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회의를 통해 만들어져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분야로는 문화도시사업의 하나인‘꾼’과‘아카데미’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던 윈드 오케스트라, 여민락, 용담검무, 흥이 울리는 판, 구도심 시간을 걷다, 남원소리두드림, 팟캐스트 등에 참여했던 시민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드럼, 색소폰, 타악, 합창 등 일상에서 문화 활동을 영위하는 다양한 시민들의 공연과 청소년들의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도시의 소리기록 구축사업인‘남원메모리즈’를 통해 수집된 다양한 남원의 소리도 전시된다. 더불어 남원시민들이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전시와 공예, 소품제작, 홈메이드 커피만들기 등 많은 체험 프로그램과 프리마켓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도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판 페스티벌>은 ‘시민이 만들어 가는 진짜 시민축제’에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도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 접근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남원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하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더욱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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