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전북도, 혁신성장 미래먹거리사업 발굴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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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전문가와 혁신성장 미래비전 2050 실천방안 논의



전북도는 8월 한 달 동안 혁신성장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수립중인 ‘전북 혁신성장 미래비전 2050’의 구체화와 실천방안 마련에 집중한다.
 
분야별 출연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북 혁신성장·미래비전 기획단을 지난해 12월에 구성한 전북도는 Post 새만금을 대비한 대형 국책사업을 발굴하고, 산업 분야별 향후 30년을 내다보는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기 위해 18개 핵심프로젝트와 190개 실천과제를 포함하는 “전북 혁신성장 미래비전 2050”을 수립하여 실천방안을 구체화한다.

8월 한달 동안 분야별로 총 6회의 릴레이 세미나를 진행하여 발굴된 실천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2020년 국가예산 대상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마지막 담금질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10일 진행된 농업분야 릴레이 세미나는 오전 11시부터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수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장의 농업분야 핵심프로젝트 발표와 종자, 첨단 농기자재, 스마트 팜, 식품, 미생물 등 5개 핵심 프로젝트를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했다.


농업분야는 8월초에 선정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을 비롯해 식품, 종자, 첨단농업 등 미래농업의 대표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박정관 농촌진흥청 연구관, 안경구 종자산업지흥센터장,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 등 관련 전문가 10여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SOC분야와 금융·창업분야는 전북연구원이 주관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8월 20일과 21일에, 제조업 분야는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자동차융합기술원, 탄소융합기술원, ECO융합섬유연구원 등과 함께 21일과 23일에, 문화관광분야는 30일에 전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전북연구원 등과 함께 분야별 핵심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실천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철모 기획관은 “전북 혁신성장 미래비전 2050은 외부 용역 발주가 아닌 전북연구원을 비롯한 분야별 출연기관의 자체 역량을 발휘하여 전라북도의 중장기 미래 먹거리사업 발굴한데 큰 의미가 있다”며, “분야별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하여 전북 혁신성장 미래비전 2050을 더욱 구체화하고, 2020년 국가예산 대상사업으로 실행하는 등 실천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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