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전북도, 균형발전사업 3건 선정…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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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율계정 2건 등 모두 5건 우수사례 뽑혀



전북도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가 2018년도 균형발전사업(지역지원계정) 평가에서 전북도가 추진 중인 총 3건의 사업을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균형위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지자체 책임성 확보 및 사업성과 극대화를 위해 지역자율계정과 지역지원계정에 대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전국적으로 선정된 10건의 사업 중 전북도가 3건이나 선정돼 그 의미가 크다.


평가대상 사업 중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사례집을 발간하여 전국에 홍보하고 있다.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 오는 9월 20일 전주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으로부터 기관표창을 받게 되며, 해당 사업별로 재정인센티브도 함께 받게 된다.


이번의 성과는 지난 7월 26일 선정된 지역자율계정 2건*에 이은 또 다른 쾌거라 할 수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먼저, ‘산학연협력활성화지원’사업은 지역대학과 기업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기반의 혁신성장과 더불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도내 대학연합기술지주 회사와 주요 5개 대학의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대학의 기술이전으로 선순환적 상생발전 기반 마련에 기여한 성과가 인정됐다.


‘창의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은 순창의 한국형 유용균주 산업화의 기반구축을 통해 토착발효미생물의 자원화로 바이오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발효커피용 우수균주 등 한국형 산업용 종균을 통해 중소기업체에 맞춤형 기술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그리고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은 지역 건강기능식품산업의 사양화 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이 필요한 기업 대상으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능성 소재,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등 단순 전통장류도시에서 첨단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발효도시로의 이미지를 개선해 주민 자부심을 고취한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전라북도 김철모 기획관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타 시도에 비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우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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