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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주택 화재 이웃에게 성금 전달

최고관리자 0 236

한뜻으로 모은 사랑의 성금 4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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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면은 지난 14일과 30일 뜻밖의 화재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잊은 관내 화재 이웃에게 성금 400만원을 산동면 대상마을 조래찬씨와, 부절마을 김경영씨 가정에 각각 200만원씩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산동면에서는 화재로 가재도구는 물론 옷 한 벌도 건지지 못한 대상자들을 위해 적십자 요청과 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를 연계해 각종 생필품 지원과 각 기관단체와 면민에게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면민들은 성금 뿐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하는 등 화재 피해 가구에 조금이나마 많은 도움을 주었다.


  성금을 전달 받은 대상자들은 “이번 화재로 생활에 어려움은 겪고 있으나 이웃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곳에 다시 집을 짓고 살 용기가 생겼다며 앞으로 마을 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쓰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산동면(면장 장진숙)에서는 “추워지는 날씨에 주택 화재로 걱정했는데 면민 전체가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상부상조하는 면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보금자리가 마련 될 때 까지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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