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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한 징조, 지리산 흰 오소리 2년만에 재발견

NIB 기자 작성일  -   2017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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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안시영)는 야생동물 모니터링을 위해 설치한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해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지리산에서 발견된 알비노 오소리의 실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흰 오소리는 야생생물보호단이 야생동물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해 실체를 확인했다.

 

알비노 오소리는 얼굴부분을 제외한 온 몸이 흰색을 띠고 있었으며, 알비노(백색증)는 멜라닌 색소 결핍으로 인해 나타나는 돌연변이 현상으로 실제 발생하는 개체는 매우 적어 예로부터 길(吉)한 징조를 가져온다고 여겨져 왔다.

 

최기호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3050주년을 맞는 올해 알비노 오소리 또한 공단의 발전을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좋은 징조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립공원 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반달가슴곰, 담비, 삵 등 야생동물의 안정적인 서식지 보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NIB 기자 작성일17-06-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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