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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민의당과 전북현안 해결 정책협의회 개최

NIB 기자 작성일  -   2017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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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13일 전북도청에서 국민의당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의 현안사안을 공유하면서 해결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장진영 최고위원, 김관영 사무총장, 김종회 도당위원장, 전정희·임정엽 지역위원장 등 12명이 함께해 국회단계에서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현재, 국회 예산심의과정으로 지역현안과 지역공약사업, 주요 SOC사업에 대해 지역의 요구사항을 듣고 당 차원에서 이를 정리해 정책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국민의당과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필수 예산사업과 현안에 대해 지원 필요성과 절박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국민의당 지역공약이면서 필수 국가예산 확보대상사업인 새만금 SOC 구축사업(5,610억원)과. 전주역사 전면개선사업(40억원), 지리산권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40.4억), 국립지덕권산립치유원조성과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조성사업 외에도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건립, 천라도 새천년공원 조성, 기업 공동활용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 익산 왕궁 현업축사 추가매입, 총사업비를 변경해야 할 사업 등을 건의됐다.

 

이와 함께 시급한 현안사항인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신속한 준비 및 성공개최를 위한 특별법 제정, 조직위원회 구성, 잼버리행사장 기반시설 조기확충을 위한 용역비를 146억원 지원 요청을 비롯해 새만금 국제공항 행정절차 신속추진 은 물론 도정현안 관련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 전북과학기술원 설립, 연기금전문대학원 설립, 전주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등 법률 제개정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예산 막바지 단계에서 국민의당과 전라북도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 했다.

 

협의회를 마치고 국민의당에서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현장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현장을 방문하고 익산 북부시장 상인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전북도는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되거나 부족반영된 핵심사업에 대해 지역 정치권은 물론 시군과 협력하고, 연고 지역 국회의원 등과 다각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예산 증액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NIB 기자 작성일17-09-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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